안 하다, 않하다
안 하다, 않하다 안녕하세요 채원파더입니다. 오늘은 '안하다'와 '않하다'의 사용 및 구분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서작성이나 업무를 보면서도 자주 헷갈리게 되는 안하다와 않하다는 자주사용되면서도 가끔식 사용에 있어서 혼돈을 일어나게 합니다. 1. 안 하다 아니의 준말로 부정이나 반대의 뜻을 가진 문구로서 쓰여지는 부사 안 뒤에 쓰여지는 동사는 반드시 띄어 씁니다 (안하다 X 띄어쓰기 오류), (안 하다 0) '안 하다'는 아니의 준말로써 부정이나 반대의 뜻을 가진 부사 '안' 뒤에 용언이 쓰여지는 말입니다. 또한 부사 '안' 뒤에 쓰여지는 동사는 항상 띄어서 사용을 하여야 합니다. 간단한 예) 태양이 안 뜬다. 그 영화를 안 보겠다. 2. 않하다 아니하다의 준말 '않' 않하다는 잘못된 맞춤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