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아이콘 마약 혐의 비아이 첫 재판 현 아이오케이 컴퍼니 최연소 사내이사로 선임되어 봉사활동과 기부로 자숙 기간을 가지고 있는 비아이가 마약 혐의로 27일 첫 재판을 받습니다. 서울 중앙 지접 형사합의 25-3부는 28일 11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비아이의 첫 공판을 열림을 알렸습니다. 공판 준비기일이 아닌 정식 재판이기에 비아이는 직접 출석을 하여야 합니다. 본명 김한빈 1996년 10월 22일 경기도 고양에서 태어났습니다. 이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비아이는 지난 2019년 6월 12일 마약 구입 의혹 노란으로 아이콘을 탈퇴 및 소속사 YG와의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경찰로부터 마약 투여/구매 의혹이 공개되었으며 당시 마약사범으로 조사받던 A(빅뱅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