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져 간 사람아' 사랑의 콜센터 김정민 100점 성공 지난 19일 방명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터 가수 김정민이 최종라운드에서 '멀어져 간 사람아'로 깔끔한 록 무대를 펼치며 100점을 받았습니다. 상대였던 김희재는 정통 트롯 '가슴 아프게'를 불렀지만 97점으로 김정민이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김정민 김정민 본명 김정수는 1968년 10월 14일 서울 마포구에서 태어났습니다. 데뷔 전까지 가수의 꿈을 가져본 적이 없는 김정민은 대한 시절 록밴드에서 베이스를 담당하는 연주가였으며 1992년 군대를 다녀와 가수 김민우와 어울리며 음악 관계자들과 친하게 지냈고 음악 감독 오진우는 김정민 외모로 인하여 캐스팅하게 되었습니다. 데뷔 이후 2년간 인기에 비해 생활고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