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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건강한 집 - 양택조 당뇨, 각종 지병을 이겨내기 위한 노력 "운동"

황금오리 2021. 9. 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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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건강한 집 - 양택조 당뇨, 각종 지병을 이겨내기 위한 노력  "운동"

 

푸른도복-남자
양택조 / 출처 : TV조선 건강한 집 캡처

지난 6일 TV조선 '건강한 집'에 배우 양택조가 출현하였습니다.

양택조는 당뇨, 간경화등 각종 지병을 이겨내기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이 이날 방영되었습니다.

 

양택조는 건강을 위하여 열심히 하게 된 운동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습니다.

"간경화 때문에 죽을 뻔했고, 아들이 간이식을 해줘서 나를 살렸다"라며 말을 시작한 양택조는 "그런데 당시 형당이 300mg/dL이 넘어갔으며, 높은 혈압으로 인하여 뇌졸중도 왔었다"라며 그간 건강상태가 몹시 나빴음을 전했습니다.

 

이날 영상에는 사위 장현성(배우) 영상으로 출현하여 양택조의 운동량에 대하여 전했습니다.

"84세의 나이에도 수영 1시간, 헬스 2시간, 검도 2시간, 산책 2시간을 하시면서 건강 관리를 한다"라고 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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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택조 건강 비법 / 출처 TV조선 건강한 집 캡처

양택조는 꾸준한 운동의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내가 사실 단 걸 좋아하고 특히 초콜릿, 과자를 좋아했다. 이러다가 당을 못 고치겠다 싶어서 악착같이 끊고 운동했더니 당이 잡혔다. 지금은 죽을 때까지 먹을 줄 알았던 당뇨약도 끊었다. 의사가 약을 그만 먹어도 된다길래 그게 정말이냐고 했다"라며 그간 당뇨 등 각종 지병을 이겨내기 위한 운동에 매진하는 이유를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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