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악마판사' 지성 종영소감 "시원 섭섭하다"
tvN 토일드라마 '악마판사'에서 강요한으로 열연을 한 배우 지성이 '악마판사' 종영소감을 전했습니다.
'악마판사'는 tvN에서 21년 7월 3일~21년 8월 22일까지 (토, 일 오후 9시) 총 16부작으로 제작된 드라마입니다.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접정 쇼와 함께 등장한 '악마판사' 강요한 그는 모두가 원하는 영웅인가, 법관의 가면을 쓴 악마인가?
지성은 '악마판사'에서 주인공 강요한 역으로 본인의 인생 드라마를 하나 더 추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악마판사'의 마지막 회에서는 인체 실험이 행해진 꿈터전 사업의 실체를 밝히고 심판하는 강요한과 김가온의 통쾌한 내용이 펼쳐졌습니다.
다수의 의견에 따라 엄벌하는 사이다 재편을 보여주면서도 점점 변해가는 모습에서 국민들이 선과 악의 경계를 잃어가는 디스토피아에서의 어떠한 방법이 최선인지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지성은 '악마판사'를 종영하며 소감을 남겼습니다.
"강요한으로 살아온 지 벌써 6개월이 되었습니다. 촬영을 한 기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정도 들었는데 어느덧 종영을 하게 되어 마음이 불편합니다" 라며 시원섭섭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728x90
반응형
'데일리백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NCT 도영 '서울웹페스트 2021' 남우주연상 수상 (0) | 2021.08.24 |
---|---|
크러쉬, 레드벨벳 조이 열애 인정 (0) | 2021.08.23 |
배우 이세은 둘째 임신 (0) | 2021.08.21 |
가수 전효성 심사위원 선정 (0) | 2021.08.20 |
'멀어져 간 사람아' 사랑의 콜센터 김정민 100점 성공 (0) | 2021.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