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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윤다훈 예비사위 자랑

황금오리 2021. 7. 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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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윤다훈 딸 남경민과 예비사위 윤진식 자랑

 

남자-영자-웨딩
남경민,윤진식 출처: 남경민 인스타그램

 

지난 6일 8시 30분 방영된 MBC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에서 윤다훈이 출현하여 7월 16일에 결혼하는 딸 남경민과 예비사위 윤진식에 대한 자랑을 하였습니다. 

 

윤다훈

 

본명은 남광우로 1964년 12월 30일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1983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단역으로 무명생활을 진행하다가 1996년 '목욕탕집 남자들'로 이몽룡 역으로 김지원(도지원)의 남편으로 출현하여 얼굴을 알리게 됩니다. 2000년 MBC 시트콤 '세 친구'를 통하여 많은 인기를 얻게 됩니다. "작업 들어간다"라는 유행어를 남기게 됩니다.

이시절 '화이투벤'등 많은 CF를 촬영하게 됩니다. 그 후에는 여러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현하게 됩니다.

 

남경민

 

본명은 남하나로 1987년 10월 27일 경기도 안산에서 태어났습니다.

2010년 '신데렐라 언니'를 통하여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윤다훈에 딸이 아닌 '서지은'이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하여라고 전해집니다. 

윤다훈이 군 복무 시절 여자 친구와 생긴 아이라고 고백하며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윤진식

 

윤진식은 1985년 10월 25일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2008년 뮤지컬 '언약의 여정'으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현재는 뮤지컬 배우와 연극배우로 활동 중입니다.

 

윤다훈 예비사위 윤진식 자랑

 

윤다훈은 6일 방영된 '비디오스타'에서 예비사위 윤진식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았습니다.

윤다훈은 "예비사위가 술도 잘 마시고, 해독 능력까지 좋다", "좋은 술친구가 생긴 기분"이라며 예비사위를 자랑하며 

예비사위 윤진식에 대한 각별한 모습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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