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 (소녀시대 유리) 독립영화 '돌핀' 주연 캐스팅 확정 권유리 독립영화 '돌핀'의 주연으로 캐스팅되었습니다. 지난 1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권유리가 독립영화 '돌핀'에 출현을 확정 지었다"라고 전달했습니다. 독립영화 '돌핀'은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그곳을 한 번도 벗어난 적 없는 마을 지킴이 나영이 볼링을 통하여 닫혔던 마음을 열고 희망과 보람을 찾게 되는 과정을 담긴 영화이며 권유리는 주인공역의 나영이를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권유리는 지난 7월 3일 종영된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서 화인옹주를 연기하였습니다. 권유리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영화에서 드라마까지 다양한 연기를 통하여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권유리는 이번 독립영화 '돌핀'의 주연으로 캐스팅만큼 나영이를 권유리만의..